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세 리잘 (문단 편집) == 기념 == * 수도 마닐라엔 그를 추모하는 리잘 공원 (Rizal's park)이있으며 필리핀 정부군 의장대가 경계를 선다. * 리잘을 성자로 추앙하여 리잘을 섬기는 소수의 종교집단이 있다. 리잘을 기념하는 날에 리잘공원에서 종교행사를 가진다. * 필리핀의 대부분의 대학교에선 《리잘의 생애》라는 교과가 편성되어 있다. 이때 그의 어록 중 “총알 한 발이 흘리는 피보다도 잉크 한 방울이 더욱 강하다”란 발언을 강조한다.[* 정확한 출처는 불명인데 어쨌든 우려먹기엔 좋아서 오늘도 우려먹고 있다.(...)] 폭력적인 억압을 상대론 무혈투쟁이 명분을 지키기 유리하여 승리할 거란 뜻. 좀 오래 걸리긴 했지만 그의 말이 맞긴 했다. * 필리핀의 1[[필리핀 페소|페소]] 동전의 인물은 리잘이다. * 국영방송인 GMA에서 제작하고 송출되는 필리핀 국가 영상엔 리잘이 수감되어 《마지막 편지》를 쓰고 스페인 군인들에 의해 총살되어 순국하는 장면이 나온다. * 필리핀 해군의 첫 방공호위함인 [[호세 리잘급]]의 초도함의 함명으로 사용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